2024.10.03 (목)

  • 구름많음속초12.5℃
  • 맑음7.7℃
  • 맑음철원6.3℃
  • 맑음동두천6.9℃
  • 맑음파주7.2℃
  • 구름많음대관령5.8℃
  • 맑음춘천9.3℃
  • 맑음백령도14.9℃
  • 구름조금북강릉12.9℃
  • 구름많음강릉13.2℃
  • 흐림동해14.1℃
  • 맑음서울11.1℃
  • 맑음인천12.1℃
  • 구름조금원주10.4℃
  • 흐림울릉도16.2℃
  • 맑음수원8.7℃
  • 구름조금영월8.6℃
  • 맑음충주7.9℃
  • 맑음서산9.7℃
  • 흐림울진17.7℃
  • 맑음청주11.1℃
  • 구름조금대전10.8℃
  • 흐림추풍령7.5℃
  • 구름많음안동10.1℃
  • 흐림상주9.0℃
  • 비포항19.4℃
  • 구름많음군산11.7℃
  • 흐림대구14.6℃
  • 흐림전주11.1℃
  • 비울산15.5℃
  • 구름많음창원17.7℃
  • 흐림광주13.9℃
  • 흐림부산18.6℃
  • 흐림통영17.6℃
  • 흐림목포14.3℃
  • 흐림여수18.3℃
  • 흐림흑산도17.6℃
  • 흐림완도14.9℃
  • 흐림고창12.1℃
  • 흐림순천11.7℃
  • 맑음홍성(예)7.6℃
  • 구름조금7.7℃
  • 흐림제주18.8℃
  • 흐림고산18.7℃
  • 흐림성산18.0℃
  • 흐림서귀포19.1℃
  • 흐림진주16.3℃
  • 맑음강화7.0℃
  • 구름조금양평9.5℃
  • 맑음이천8.3℃
  • 맑음인제8.3℃
  • 맑음홍천7.6℃
  • 구름많음태백10.6℃
  • 구름많음정선군9.0℃
  • 맑음제천7.3℃
  • 구름많음보은7.3℃
  • 구름조금천안7.3℃
  • 맑음보령9.8℃
  • 구름조금부여10.1℃
  • 흐림금산7.8℃
  • 구름조금9.3℃
  • 구름많음부안11.2℃
  • 흐림임실8.9℃
  • 흐림정읍9.8℃
  • 흐림남원11.7℃
  • 흐림장수7.0℃
  • 흐림고창군12.7℃
  • 흐림영광군12.5℃
  • 흐림김해시17.9℃
  • 흐림순창군11.0℃
  • 흐림북창원17.8℃
  • 흐림양산시18.5℃
  • 흐림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3.1℃
  • 흐림장흥12.8℃
  • 흐림해남11.7℃
  • 흐림고흥14.3℃
  • 흐림의령군16.1℃
  • 흐림함양군10.5℃
  • 흐림광양시17.5℃
  • 흐림진도군14.3℃
  • 구름많음봉화10.1℃
  • 흐림영주9.9℃
  • 구름많음문경8.9℃
  • 흐림청송군9.7℃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1.5℃
  • 흐림구미12.2℃
  • 흐림영천14.8℃
  • 흐림경주시17.2℃
  • 흐림거창9.5℃
  • 흐림합천12.9℃
  • 흐림밀양17.7℃
  • 흐림산청11.4℃
  • 흐림거제18.1℃
  • 흐림남해17.5℃
  • 흐림18.9℃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