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금)

  • 맑음속초9.7℃
  • 구름조금17.1℃
  • 구름많음철원15.7℃
  • 구름많음동두천17.8℃
  • 맑음파주17.3℃
  • 맑음대관령4.6℃
  • 구름많음춘천17.6℃
  • 구름많음백령도8.4℃
  • 맑음북강릉9.6℃
  • 맑음강릉10.8℃
  • 맑음동해10.1℃
  • 구름조금서울18.9℃
  • 구름조금인천15.3℃
  • 맑음원주18.6℃
  • 맑음울릉도6.7℃
  • 맑음수원18.4℃
  • 맑음영월15.9℃
  • 맑음충주18.9℃
  • 맑음서산16.3℃
  • 맑음울진9.6℃
  • 맑음청주19.8℃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16.7℃
  • 맑음안동14.0℃
  • 맑음상주18.6℃
  • 구름많음포항10.7℃
  • 구름많음군산15.1℃
  • 맑음대구13.6℃
  • 구름많음전주20.7℃
  • 맑음울산12.2℃
  • 맑음창원17.1℃
  • 구름조금광주21.3℃
  • 맑음부산15.0℃
  • 구름많음통영15.0℃
  • 구름조금목포15.5℃
  • 흐림여수13.9℃
  • 흐림흑산도10.7℃
  • 흐림완도14.6℃
  • 구름조금고창19.1℃
  • 맑음순천16.2℃
  • 맑음홍성(예)18.3℃
  • 맑음20.2℃
  • 구름많음제주14.7℃
  • 맑음고산18.0℃
  • 흐림성산14.2℃
  • 흐림서귀포15.3℃
  • 맑음진주17.8℃
  • 맑음강화16.4℃
  • 맑음양평18.6℃
  • 맑음이천18.4℃
  • 구름조금인제12.7℃
  • 구름조금홍천17.5℃
  • 맑음태백6.8℃
  • 맑음정선군13.6℃
  • 맑음제천16.8℃
  • 맑음보은17.5℃
  • 맑음천안18.9℃
  • 구름조금보령18.6℃
  • 맑음부여20.2℃
  • 맑음금산19.1℃
  • 맑음19.1℃
  • 구름조금부안17.1℃
  • 맑음임실19.9℃
  • 구름조금정읍19.4℃
  • 맑음남원19.9℃
  • 맑음장수17.7℃
  • 구름조금고창군20.0℃
  • 맑음영광군17.4℃
  • 맑음김해시16.3℃
  • 맑음순창군21.2℃
  • 맑음북창원17.3℃
  • 맑음양산시15.3℃
  • 구름많음보성군16.0℃
  • 구름많음강진군18.0℃
  • 구름많음장흥17.0℃
  • 구름많음해남16.1℃
  • 구름많음고흥14.1℃
  • 맑음의령군19.5℃
  • 맑음함양군19.2℃
  • 맑음광양시15.9℃
  • 흐림진도군14.4℃
  • 맑음봉화10.5℃
  • 맑음영주15.8℃
  • 맑음문경17.6℃
  • 맑음청송군11.1℃
  • 맑음영덕10.2℃
  • 맑음의성15.7℃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2.1℃
  • 맑음경주시11.4℃
  • 맑음거창17.1℃
  • 맑음합천18.3℃
  • 맑음밀양16.3℃
  • 맑음산청18.6℃
  • 구름많음거제13.6℃
  • 구름많음남해15.1℃
  • 맑음16.1℃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