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금)

  • 흐림속초19.2℃
  • 흐림16.1℃
  • 흐림철원17.0℃
  • 흐림동두천17.2℃
  • 흐림파주16.7℃
  • 흐림대관령14.0℃
  • 흐림춘천16.6℃
  • 흐림백령도19.9℃
  • 흐림북강릉19.6℃
  • 흐림강릉19.2℃
  • 흐림동해19.5℃
  • 흐림서울19.5℃
  • 흐림인천19.9℃
  • 흐림원주17.6℃
  • 흐림울릉도19.3℃
  • 흐림수원19.8℃
  • 흐림영월16.2℃
  • 흐림충주19.7℃
  • 흐림서산19.1℃
  • 흐림울진19.3℃
  • 흐림청주21.8℃
  • 흐림대전20.4℃
  • 흐림추풍령18.1℃
  • 흐림안동17.5℃
  • 흐림상주18.7℃
  • 흐림포항22.2℃
  • 흐림군산20.0℃
  • 흐림대구20.7℃
  • 흐림전주20.6℃
  • 흐림울산20.9℃
  • 구름많음창원22.1℃
  • 흐림광주20.0℃
  • 흐림부산22.8℃
  • 흐림통영22.0℃
  • 흐림목포21.6℃
  • 흐림여수21.6℃
  • 흐림흑산도22.9℃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고창21.5℃
  • 흐림순천18.1℃
  • 구름많음홍성(예)19.5℃
  • 흐림19.8℃
  • 흐림제주24.7℃
  • 흐림고산24.7℃
  • 흐림성산25.3℃
  • 구름많음서귀포25.1℃
  • 구름많음진주20.3℃
  • 흐림강화18.4℃
  • 흐림양평17.9℃
  • 흐림이천17.8℃
  • 흐림인제15.3℃
  • 흐림홍천15.8℃
  • 흐림태백15.0℃
  • 흐림정선군16.4℃
  • 흐림제천16.7℃
  • 흐림보은19.6℃
  • 흐림천안19.7℃
  • 흐림보령21.0℃
  • 흐림부여19.5℃
  • 흐림금산19.8℃
  • 흐림19.6℃
  • 흐림부안20.9℃
  • 흐림임실18.4℃
  • 흐림정읍21.3℃
  • 흐림남원20.0℃
  • 흐림장수17.2℃
  • 흐림고창군21.1℃
  • 흐림영광군21.4℃
  • 구름많음김해시22.0℃
  • 흐림순창군18.8℃
  • 구름많음북창원21.9℃
  • 구름많음양산시22.5℃
  • 흐림보성군21.7℃
  • 흐림강진군22.2℃
  • 흐림장흥21.9℃
  • 흐림해남22.2℃
  • 흐림고흥22.0℃
  • 구름많음의령군19.2℃
  • 흐림함양군18.5℃
  • 흐림광양시21.3℃
  • 흐림진도군23.4℃
  • 흐림봉화16.5℃
  • 흐림영주18.4℃
  • 흐림문경18.5℃
  • 흐림청송군17.5℃
  • 흐림영덕18.9℃
  • 흐림의성18.8℃
  • 흐림구미19.2℃
  • 흐림영천20.3℃
  • 흐림경주시20.1℃
  • 흐림거창18.5℃
  • 흐림합천20.3℃
  • 흐림밀양22.0℃
  • 흐림산청18.9℃
  • 흐림거제22.2℃
  • 흐림남해20.8℃
  • 흐림22.3℃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