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 흐림속초22.1℃
  • 흐림25.0℃
  • 구름많음철원26.1℃
  • 구름많음동두천26.7℃
  • 구름많음파주27.5℃
  • 흐림대관령19.9℃
  • 흐림춘천25.3℃
  • 구름많음백령도25.5℃
  • 비북강릉21.6℃
  • 흐림강릉22.8℃
  • 흐림동해22.3℃
  • 구름많음서울27.0℃
  • 구름많음인천26.0℃
  • 흐림원주25.2℃
  • 흐림울릉도26.6℃
  • 구름많음수원26.6℃
  • 흐림영월26.7℃
  • 흐림충주27.9℃
  • 구름많음서산27.0℃
  • 흐림울진24.8℃
  • 흐림청주27.7℃
  • 비대전25.9℃
  • 흐림추풍령27.7℃
  • 흐림안동32.4℃
  • 흐림상주29.5℃
  • 구름조금포항29.1℃
  • 흐림군산25.7℃
  • 구름많음대구32.6℃
  • 비전주29.7℃
  • 구름많음울산30.3℃
  • 구름많음창원31.1℃
  • 구름많음광주30.3℃
  • 구름조금부산33.1℃
  • 구름조금통영32.4℃
  • 흐림목포31.4℃
  • 맑음여수30.3℃
  • 구름많음흑산도29.2℃
  • 구름조금완도34.9℃
  • 흐림고창30.1℃
  • 구름조금순천31.0℃
  • 구름많음홍성(예)27.4℃
  • 흐림26.2℃
  • 구름조금제주30.7℃
  • 맑음고산31.3℃
  • 구름조금성산30.0℃
  • 구름많음서귀포31.8℃
  • 구름조금진주32.9℃
  • 구름많음강화27.5℃
  • 흐림양평25.7℃
  • 흐림이천26.1℃
  • 흐림인제22.5℃
  • 흐림홍천24.9℃
  • 흐림태백23.0℃
  • 흐림정선군25.8℃
  • 흐림제천25.0℃
  • 흐림보은27.6℃
  • 흐림천안27.4℃
  • 흐림보령26.6℃
  • 흐림부여25.7℃
  • 흐림금산28.1℃
  • 흐림26.0℃
  • 흐림부안28.0℃
  • 흐림임실29.3℃
  • 구름많음정읍30.4℃
  • 흐림남원30.8℃
  • 흐림장수28.5℃
  • 흐림고창군30.8℃
  • 흐림영광군30.2℃
  • 구름많음김해시32.7℃
  • 흐림순창군31.5℃
  • 구름많음북창원32.3℃
  • 구름많음양산시31.3℃
  • 구름조금보성군32.4℃
  • 구름조금강진군33.1℃
  • 구름조금장흥33.2℃
  • 구름조금해남32.4℃
  • 구름조금고흥33.8℃
  • 구름많음의령군30.7℃
  • 구름많음함양군31.3℃
  • 구름조금광양시32.2℃
  • 구름조금진도군32.4℃
  • 흐림봉화27.6℃
  • 흐림영주29.0℃
  • 흐림문경28.8℃
  • 구름많음청송군29.7℃
  • 구름많음영덕30.9℃
  • 구름많음의성32.5℃
  • 구름많음구미32.9℃
  • 구름많음영천32.2℃
  • 구름많음경주시30.6℃
  • 구름많음거창31.0℃
  • 구름조금합천32.9℃
  • 구름많음밀양32.6℃
  • 구름많음산청32.3℃
  • 구름많음거제30.4℃
  • 구름조금남해31.1℃
  • 구름조금31.4℃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