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토)

  • 흐림속초23.2℃
  • 박무24.5℃
  • 흐림철원24.6℃
  • 흐림동두천23.3℃
  • 흐림파주23.8℃
  • 흐림대관령23.2℃
  • 흐림춘천23.7℃
  • 구름많음백령도23.0℃
  • 흐림북강릉27.3℃
  • 흐림강릉28.1℃
  • 흐림동해26.5℃
  • 박무서울26.4℃
  • 비인천24.1℃
  • 흐림원주27.7℃
  • 구름많음울릉도23.9℃
  • 흐림수원27.5℃
  • 흐림영월26.4℃
  • 흐림충주28.0℃
  • 흐림서산25.8℃
  • 흐림울진22.7℃
  • 비청주27.3℃
  • 흐림대전29.9℃
  • 구름많음추풍령28.7℃
  • 흐림안동29.2℃
  • 흐림상주29.7℃
  • 맑음포항32.5℃
  • 흐림군산28.6℃
  • 구름많음대구31.3℃
  • 구름많음전주31.8℃
  • 연무울산31.9℃
  • 맑음창원29.4℃
  • 구름조금광주30.7℃
  • 맑음부산28.0℃
  • 구름많음통영26.7℃
  • 구름많음목포28.1℃
  • 맑음여수27.6℃
  • 안개흑산도22.9℃
  • 구름많음완도29.2℃
  • 흐림고창30.0℃
  • 구름조금순천30.0℃
  • 비홍성(예)27.1℃
  • 흐림27.4℃
  • 맑음제주29.0℃
  • 구름많음고산25.1℃
  • 구름많음성산24.9℃
  • 흐림서귀포27.3℃
  • 맑음진주29.2℃
  • 흐림강화22.7℃
  • 흐림양평26.0℃
  • 구름많음이천27.3℃
  • 흐림인제23.1℃
  • 흐림홍천25.0℃
  • 흐림태백27.0℃
  • 흐림정선군28.1℃
  • 흐림제천26.3℃
  • 흐림보은28.0℃
  • 흐림천안27.0℃
  • 흐림보령26.5℃
  • 흐림부여27.7℃
  • 구름많음금산29.1℃
  • 흐림27.4℃
  • 흐림부안29.9℃
  • 구름조금임실28.5℃
  • 구름많음정읍31.3℃
  • 구름조금남원29.8℃
  • 구름조금장수30.2℃
  • 흐림고창군30.4℃
  • 흐림영광군30.1℃
  • 구름조금김해시30.6℃
  • 구름조금순창군30.0℃
  • 구름조금북창원31.8℃
  • 구름조금양산시31.2℃
  • 구름조금보성군29.2℃
  • 구름많음강진군30.0℃
  • 구름조금장흥29.9℃
  • 구름많음해남28.6℃
  • 구름조금고흥29.6℃
  • 구름조금의령군30.0℃
  • 구름조금함양군32.1℃
  • 구름조금광양시31.0℃
  • 구름많음진도군26.2℃
  • 흐림봉화27.3℃
  • 흐림영주27.6℃
  • 흐림문경29.0℃
  • 구름많음청송군30.9℃
  • 흐림영덕27.9℃
  • 구름많음의성29.6℃
  • 흐림구미31.1℃
  • 구름조금영천30.7℃
  • 구름조금경주시32.5℃
  • 구름조금거창31.5℃
  • 구름조금합천31.2℃
  • 구름조금밀양32.5℃
  • 구름조금산청31.1℃
  • 구름조금거제28.4℃
  • 맑음남해27.8℃
  • 맑음30.0℃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