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 흐림속초22.7℃
  • 흐림16.6℃
  • 흐림철원18.4℃
  • 흐림동두천18.4℃
  • 흐림파주19.2℃
  • 구름많음대관령13.3℃
  • 흐림춘천17.3℃
  • 비백령도16.6℃
  • 구름많음북강릉20.4℃
  • 구름많음강릉22.6℃
  • 구름많음동해19.4℃
  • 비서울20.7℃
  • 흐림인천21.3℃
  • 흐림원주17.2℃
  • 구름많음울릉도21.8℃
  • 비수원19.2℃
  • 구름많음영월13.2℃
  • 구름많음충주14.8℃
  • 흐림서산18.2℃
  • 구름많음울진19.1℃
  • 구름많음청주18.5℃
  • 구름많음대전16.5℃
  • 구름많음추풍령13.1℃
  • 구름많음안동13.6℃
  • 흐림상주13.8℃
  • 구름조금포항18.6℃
  • 구름많음군산17.2℃
  • 구름많음대구16.7℃
  • 구름많음전주17.7℃
  • 박무울산17.9℃
  • 구름많음창원19.8℃
  • 맑음광주18.1℃
  • 구름많음부산21.3℃
  • 구름조금통영20.1℃
  • 구름조금목포20.3℃
  • 구름조금여수21.4℃
  • 구름많음흑산도21.4℃
  • 구름조금완도20.0℃
  • 구름많음고창15.7℃
  • 흐림순천13.8℃
  • 구름많음홍성(예)17.9℃
  • 흐림15.4℃
  • 구름조금제주22.3℃
  • 구름조금고산22.9℃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조금서귀포23.3℃
  • 구름많음진주15.2℃
  • 흐림강화20.6℃
  • 흐림양평16.8℃
  • 흐림이천16.4℃
  • 흐림인제16.4℃
  • 흐림홍천15.8℃
  • 흐림태백14.3℃
  • 흐림정선군11.1℃
  • 흐림제천12.5℃
  • 구름많음보은12.9℃
  • 흐림천안15.3℃
  • 구름많음보령17.9℃
  • 구름많음부여16.0℃
  • 흐림금산13.4℃
  • 흐림16.2℃
  • 구름조금부안17.7℃
  • 흐림임실13.0℃
  • 구름많음정읍17.0℃
  • 구름많음남원13.9℃
  • 구름많음장수11.2℃
  • 구름많음고창군16.0℃
  • 구름조금영광군17.0℃
  • 구름많음김해시19.1℃
  • 구름많음순창군14.5℃
  • 구름많음북창원19.9℃
  • 구름많음양산시19.0℃
  • 구름많음보성군18.4℃
  • 구름조금강진군18.6℃
  • 구름많음장흥18.7℃
  • 구름조금해남18.1℃
  • 구름많음고흥17.5℃
  • 구름많음의령군16.9℃
  • 구름많음함양군12.8℃
  • 구름많음광양시19.4℃
  • 구름조금진도군18.1℃
  • 흐림봉화11.5℃
  • 구름많음영주12.1℃
  • 구름많음문경13.4℃
  • 구름많음청송군14.9℃
  • 구름많음영덕15.1℃
  • 구름많음의성13.3℃
  • 흐림구미14.9℃
  • 구름많음영천16.4℃
  • 구름많음경주시17.1℃
  • 흐림거창11.6℃
  • 흐림합천15.0℃
  • 구름많음밀양17.4℃
  • 구름많음산청13.7℃
  • 구름조금거제18.6℃
  • 구름많음남해19.2℃
  • 구름조금18.0℃
흥국화재 임직원, 직접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흥국화재 임직원, 직접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어린이 안전 우산 300개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전달

3717674785_20180511103054_3837958128.jpg
흥국화재 임직원이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우산’ 키트를 받아 투명 우산에 알록달록한 반사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들의 빗길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선물 받을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우산을 만들었다며 선물 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